전국화학산업노동조합 조직책임자회의(1994.12.9∼1995.12.21)
1994년 11월 민주노총건설추진위원회에서 화학산업의 조직화를 위해 전국 차원의 모임을 추진했다. 그 결과 1994년 12월 9일 수원 원천유원지의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3차 회의까지 매월 회의를 통해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했다. 이러한 실천활동의 성과를 계승해서 1995년 12월 민주화학노조 진영이 결집한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협의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게 된다.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협의회 준비위원회(1995.12.22∼1996.2.28)
화학노협 준비위원회는 화학노협 건설을 힘차게 준비하기 위한 한시적 조직으로 민주노총 건설과 화학산별노조 건설을 위한 토대 구축으로서 조직책임자회의 수준을 벗어나 협의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규약 제정과 예산안, 96임단투 사업 논의 등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화학노협 준비위는 4차례의 지역대표회의와 전체 대표자회의를 가지면서 화학노협 창립을 준비했다.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협의회(1996.3.1∼1997.3.15)
화학노협은 1996년 3월 1일 창립하면서 곧바로 96임단투에 돌입하여 공동투쟁을 전개하였으며 민주노총의 가맹조직으로서의 면모를 다했다. 일상적인 홍보활동과 매 시기 투쟁결의대회, 투쟁사업장 지원, 1996년 노동법투쟁 등의 성과를 모아 1997년 1월 23일 2차 대표자회의에서 연맹 건설을 결의하고 3차례에 걸친 연맹 건설 기획단회의를 통해 연맹건설사업을 구체화했으며, 3월 1일 3차 대표자회의에서 화학노협 해산을 결의하고 화학연맹 창립을 준비했다.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연맹(1997.3.16∼2000.2.21)
1997년 3월 16일,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연맹은 민주노조운동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염원을 안고 100만 화학노동자들의 권익과 지위향상을 이루기 위해 탄생되었다. 화학연맹은 주요사업으로 고용안정과 사회개혁투쟁, 조직확대강화, 산별노조 건설, 노동자 정치세력화 등을 벌여나갔다.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창립 대의원대회
- 민주섬유연맹추진위와 화섬부회 통합(1997년 9월 3일)

1970,80년대 전국노동운동의 중심이자 전태일 열사의 분신으로 들불처럼 일어났던 민주노조 운동에서 주축을 담당했던 섬유노동운동이 급격한 사업구조조정에서 약화되면서 섬유노동자의 권익과 섬유노동운동의 미래를 밝혀나갈 적극적인 대안이 모색되었다. 중소사업장을 중심으로 염색·의류·화섬이라는 다양한 업종이 모여있는 민주섬유연맹추진위와 대기업 화섬 단일 업종으로 이루어진 화섬부회는 조직의 운영·활동에 대한 차이로 각각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민주노총 산하에 각각의 연맹창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민주노총 중앙의 적극적인 통합의견 피력과 섬유산별의 기초를 다지고 산별건설을 앞당긴다는 의미에서 통합이 적극 논의되면서 1997년 7월 첫 통합논의를 거쳐 1997년 8월 8일 임원간담회가 성사되면서 통합논의는 빠르게 진척되었다. 양 조직은 1997년 8월 16일∼17일에 열렸던 대표자수련회에서 최종 연맹 건설에 대한 원칙을 합의하고 1997년 9월 3일에 양 조직이 통합된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이 창립되었다.
섬유연맹으로 통합 전 화섬부회(1994.11∼1997.9.2)
한국노총 섬유노련에서 분리·독자활동(섬유노련 화섬부회)
한국노총 섬유노련에 속해있던 화섬부회의 사업장들은 섬유노련의 비민주적인 조직운영에 반대하여 1994년 한국노총 섬유노련을 탈퇴하고 독자적인 화섬분과 위원회를 결성 1994년 11월에 독자사무실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독자적으로 정보교류와 조합원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가 1996년 한국합섬의 파업과 1997년 총파업을 계기로 화섬부회 내에서는 상급단체와의 연대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제기되었다.
섬유연맹으로 통합 전 민주섬유연맹추진위(1995년 2월∼1996년 11월)
전국섬유업종노동조합대표자 회의
1994년 전국적으로 민주노총 건설과 각 산업 업종별 연맹조직 건설논의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전국적으로 흩어진 섬유사업장의 구심을 마련하고 섬유노동자의 전국적인 연대를 마련하기 위해 1994년 '전국섬유업종 노동조합 간부수련회' 개최를 계기로 1995년 2월 전국섬유업종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를 구성했다.
민주섬유연맹 추진위원회(1996년 11월∼1997년 9월 5일)
전국섬유업종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의 활동을 토대로 연맹건설논의가 진행되면서 1996년 11월 전국섬유업종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를 민주섬유연맹 추진위원회로 전환할 것을 결의하고 1997년 9월에 연맹을 건설할 예정으로 활동하던 중 한국노총에서 탈퇴하고 독자활동을 하던 화섬부회와 통합했다.
 

1998년 10월 7일∼8일

화학·섬유공동간부수련회

 

1999년 10월 17일(일)

화학·섬유공동체육대회

 

1999년 10월 20일(월)

화학·섬유통합준비위원회 1차 회의

 

1999년 11월 9일(화)

화학·섬유통합준비위원회 2차 회의

 

1999년 11월∼1999년 12월

통합연맹 건설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

 

1999년 12월 7일(화)

화학·섬유통합준비위원회 3차 회의

 

2000년 1월 7일(금)∼8일(토)

화학·섬유통합준비위원회 4차 회의

 

2000년 1월 21일(금)

화학·섬유통합준비위원회 5차 회의

 

2000년 2월 22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 창립대의원대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14번지 301호 (우.150-037) TEL 02)2632-4754 FAX 02)2632-4755 모뎀:kctf(참세상)
NO COPYRIGHT, JUST COPYLEFT! ||  Powered by 노동넷